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총상금 1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공동 11위로 뛰어올랐다.
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33㎝ 옆에 떨어뜨린 뒤 첫 버디를 잡아낸 김시우는 4~6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기록하더니 8번 홀(파4) 또다시 버디를 맛봤다.
전반을 기분 좋게 마친 김시우는 11번 홀(파3)에서 9.4m의 버디 퍼트를 낚아 단독 2위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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