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부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제주(북부) 27.3도, 서귀포(남부) 25.1, 고산(서부) 26.0도 등 일부 해안지역에서 밤사이 최저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는 지난 7일 올해 첫 열대야가 발행한 이후 26일 연속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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