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3명 중 2명 “학생 어휘력 부족, 수업에 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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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3명 중 2명 “학생 어휘력 부족, 수업에 큰 차질”

초·중학교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진행과 이해에 심각한 차질을 준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사들은 단어 지도 시 종이 사전보다는 인터넷 검색이나 웹 자료를 압도적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었으며, 학생들은 사회와 국어 과목에서 어휘 장벽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간한 ‘학습자 친화적 어휘 교수학습 지원 방안 탐색 및 콘텐츠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초·중학교 교사 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9%(220명)가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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