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으려고 열차 선로에 무단 진입한 초등학생들 때문에 경부선 열차 운행이 한때 차질을 빚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께 경부선 상행선 병점역∼세류역 구간 선로에 초등학생 2명이 무단으로 들어갔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에 무단출입하면 위험한 것은 물론 열차 운행 방해 시 철도안전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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