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개설한 '로컬파미네이터' 교육 과정에 1기 수강생으로 참여한 농업인 이현미(43)씨는 올가을 수확기에 직접 농사지은 쌀을 SNS 홍보를 통해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영상 콘텐츠 제작 기법을 배우고 있다.
농민들이 쇼츠나 릴스 등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용인지역 농업을 알리고 실제 농산물 판매까지 연결되게 돕는 것이 교육 과정을 개설한 목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도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쇼츠·롱폼 콘텐츠 제작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3월 '농업경영개선을 위한 농산물 상품 촬영 기술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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