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가파른 계단도 척척…안내 로봇견, 시각장애인들에 빛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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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가파른 계단도 척척…안내 로봇견, 시각장애인들에 빛 될까

이날 기자가 몸을 맡긴 이 로봇견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 중인 에디(EDDI)로,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보완할 차세대 이동지원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ETRI에 따르면 전국에서 활동 중인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93마리 정도에 불과하다.

서 연구원은 에디가 상용화되면 특히 여성 시각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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