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남미 콜롬비아 북서부 접경 도시인 쿠쿠타의 경찰 건물에서 무장 반군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관 11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폭발이 일어난 쿠쿠타는 콜롬비아 반군의 주요 활동지다.
페드로 산체스 콜롬비아 국방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공격의 배후로 무장 단체 '민족해방군'(ELN)을 지목하고 "우리는 쿠쿠타에서 자행된 테러 공격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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