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겸 용인FC 감독이 올여름 영입된 진태호의 활약을 반겼다.
최 감독은 “실점이란 것은 골키퍼로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마스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잘 풀었다.수비할 때 혼선이 왔다.전반에 라마스를 잘 체크하지 못했다.나머지 부분에 대해선 잘 운영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위로했다.
최 감독은 “이승준 선수가 나갔다.여러 명의 선수가 있지만, 진태호 만에 장점이 있다.진태호 투입으로 포백 활용 계기가 됐다.기술적으로나 경기 운영에서 1부에서 많은 경험을 쌓고 오다 보니 볼에 대한 센스나 자신감이 남다르게 좋아졌다.본인도 10분을 뛰는 90분을 뛰든 뭐든 하겠다고 이야기했다.저도 믿음을 가지고 도와줄 예정”이라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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