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 후 한화 왼팔 투수 브루스 짐머맨을 세 타자가 연속 안타로 두들겨 1-1 동점을 이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112승을 거둔 베테랑 우완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39·LG)는 한국 데뷔전에서 7이닝 동안 단 74개의 공으로 삼진 2개를 곁들이며 안타와 볼넷을 하나도 주지 않는 퍼펙트 투구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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