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5월 현재 앤트로픽의 투자 후 기업가치는 9천650억 달러(약 1천440조원)로 평가돼 오픈AI가 지난 3월 말 기록한 평가액 8천520억 달러를 추월했다.
오픈AI는 챗GPT 중심의 기업-소비자 거래(B2C) 모델에 집중했으나, 실제 거대한 수익이 창출된 곳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기업들을 겨냥한 기업간거래(B2B) 코딩 도구 시장이었다는 것이다.
오픈AI가 동영상 생성 도구 '소라', 자체 칩 개발, 소비자용 기기 등 '화려한' 프로젝트에 공들이는 동안, 앤트로픽은 실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코딩 모델 '소네트 3.7'과 '클로드 코드'를 선보이며 개발자 생태계를 빠르게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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