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극한직업’ 920화에서는 제철을 맞은 옥수수가 찰옥수수와 올챙이국수, 술빵, 황골엿 등 다양한 먹거리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소개한다.
한낮의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새벽 5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수확 작업을 시작하는 이들은 약 2300㎡에 달하는 광활한 옥수수밭에서 사람의 키보다 높게 자란 옥수숫대 사이를 누비며 낫으로 하나씩 옥수수를 베어낸다.
약 3시간 동안의 집중적인 작업으로 거둬들여지는 옥수수는 무려 4000개에 달하며 이렇게 수확한 옥수수는 선별장으로 옮겨져 껍질을 하나씩 벗기고 작두로 밑동을 정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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