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잠실벌 경악...MLB 112승 LG 카라스코, 데뷔전 7이닝 퍼펙트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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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잠실] 잠실벌 경악...MLB 112승 LG 카라스코, 데뷔전 7이닝 퍼펙트 '완벽투'

카라스코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주말 3연전 2차전에 LG 선발 투수로 K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러, 7이닝 동안 피안타와 볼넷 허용 없이 퍼펙트 투구를 해냈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MLB)에서 무려 17시즌 동안 뛰며 343경기(286선발)에 등판해 112승을 거둔 투수다.

전날(7월 31일) 시리즈 1차전에서 홈런 2개를 친 3회 첫 타자 김대한과의 승부에서도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로 우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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