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유 추기경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한반도 평화와 사회 통합 등 국가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세계청년대회가 한반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안전 관리, 참가자 편의 지원 등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유 추기경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유 추기경은 또 "레오 14세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대해 굉장히 깊은 관심이 있다"며 "남북이 서로 대화하고 화해를 이뤄 함께 더불어 사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굳게 마음을 모아 기도하겠다.교황청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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