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3라운드에서 폭염을 뚫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김수지는 1998년생 이지현(10언더파 206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김민주는 이날 4타를 잃고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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