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남권의 온열질환자 수가 서울의 환자 수를 넘어서게 됐다.
이로써 올해 응급실 온열질환감시체계에 잡힌 환자는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1천781명(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다.
지난달 30일까지만 해도 서울의 환자 수가 소폭 많았으나, 하루 사이 경남이 161명(사망자 3명), 서울이 158명(사망자 2명)으로 뒤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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