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키즈' 박정현(하림)이 16강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을 꺾은 한슬기(하나카드)를 완파하고 프로당구 데뷔 후 첫 결승 무대를 밟는다.
박정현이 결승에 오르기까지 필요한 이닝은 단 18이닝뿐이었다.
1세트에서 공타 없이 3-5-1-1-1점을 차곡차곡 쌓은 박정현은 5이닝 만에 11: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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