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미얀마 사이 나프강서 로힝야족 태운 배 침몰…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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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미얀마 사이 나프강서 로힝야족 태운 배 침몰…9명 실종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사이를 흐르는 나프강에서 무슬림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태운 배가 침몰해 9명이 실종됐다.

1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방글라데시 남동부 차토그람(옛 치타공)주 콕스바자르의 테크나프 지역 나프강에서 로힝야족들을 태운 배가 침몰했다.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사이에서 국경 역할을 하는 나프강은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탈출한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로 피신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어서 인명피해가 자주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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