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원 시즌 1호 폭염 순연...KBO, 경기 시작 시간도 최장 1시간 늦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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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원 시즌 1호 폭염 순연...KBO, 경기 시작 시간도 최장 1시간 늦추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오후 2시 30분 순연 사유에 대해 "창원·부산 지역이 어제부터 폭역 중대경보가 발표됐고, 경기 개시 시작 시각에도 기온이 37도 이상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고나람객과 선수단의 안전 및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라고 전했다.

KBO는 앞서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을 짚은 뒤 "1일부터 KBO리그 경기가 예정된 지역의 기상 상황 예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경기 진행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의 경우 안전을 고려하여 지연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적으로 검토 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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