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한 모든 구장의 경기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의 경기 관리인이 협의해 경기 시작 시간을 예정보다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경기 지연 개시를 포함해 취소 여부도 적극 검토할 참이다.
KBO 사무국은 부산, 창원 지역에는 어제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고 경기 시작 시간에도 37도 이상 기온이 지속된다는 예보에 따라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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