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취해 여객기 운항하고 마약 밀반입한 조종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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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취해 여객기 운항하고 마약 밀반입한 조종사 체포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조종사가 마약에 취한 채 여객기를 운항하고 다량의 엑스터시 등을 밀반입한 혐의로 붙잡혔다.

31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은 말레이시아항공 조종사가 자카르타 국제공항에 착륙한 직후 57파운드(약 26㎏)가 넘는 엑스터시와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이날 밝혔다.

그는 한 차례는 필로폰을 말레이시아 사바주로 운반했고, 이후에는 필로폰 15파운드(약 7㎏)을 자카르타로 운반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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