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하이컷] 진선규, ♥박보경 ‘청룡 여우조연상’에 오열...“신혼 때부터 꿈꾼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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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하이컷] 진선규, ♥박보경 ‘청룡 여우조연상’에 오열...“신혼 때부터 꿈꾼 기적”

배우 진선규가 여우조연상의 영예를 안은 아내 박보경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진선규는 "같은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건 배우 부부로서 신혼 때부터 꿈꿔온 순간이었다"며 "그 기적 같은 순간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벅찬 감동을 함께해주시고 보경이를 응원하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함과 동시에, "오늘부터 다시 1일인 저희 부부의 커플 청룡트로피가 이쁘게 자리했다"라며 트로피 인증샷을 덧붙였고 "더 겸손히 사람의 길 배우의 길로 가는 부부가 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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