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일 고수온 피해를 본 넙치 육상 양식장을 돌아보고, 염지하수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식어업인들은 간담회에서 고수온 시기 2개월 정도만이라도 염지하수를 제한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공공관정 개발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위 지사는 이에 "서부지역 양식장의 반복되는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염지하수 활용 문제를 지하수 보전과 양식어업인의 생존을 함께 고려해 관계 부서와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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