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민낯 드러나자…러, 우크라 드론피해 영상에 '반역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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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민낯 드러나자…러, 우크라 드론피해 영상에 '반역죄' 경고

러시아가 자국 내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과 피해 상황을 담은 영상·사진 확산을 막기 위해 반역죄 적용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나섰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가 드론 공격을 확대한 이후 피해 영상 등을 게시한 시민들을 체포하고 처벌하는 등 정보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는 피해 영상 공유가 우크라이나가 공격 효과를 파악하고 러시아 방공 시스템의 위치를 특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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