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초신성' 김영원(18·하림)이 당구 입문 시절 자신에게 도움을 줬던 '스승' 해커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영원은 이번 대회에서 김동문(128강)과 장남국(64강)을 모두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김영원은 5이닝 만에 15:2로 압승하며 세트스코어 2-1을 만들었고, 4세트에서도 10:4로 앞서 나간 뒤 해커의 추격을 침착하게 따돌려 15:10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3-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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