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전 구단주 시절 발생한 불법 에이전트 수수료 지급 건으로 1천만 파운드(약 194억원)의 벌금과 선수 영입 금지 유예 징계를 받았다.
1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첼시에 벌금 1천만 파운드를 부과하고, 두 번의 이적시장 기간 신규 선수 등록을 금지하는 징계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징계는 현 구단주인 토드 보엘리와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이 2022년 구단을 인수할 당시 74건의 FA 규정 위반 사실을 자체 조사해 자진 신고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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