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BO리그 트레이드 시장이 15년 만에 가장 적은 성사 사례를 남기고 문을 닫았다.
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 성사된 사례는 외야수 손아섭↔투수 이교훈+1억5천만원(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내야수 박계범↔외야수 류승민(두산↔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형범↔내야수 하주석(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3건뿐이다.
외야가 포화 상태인 삼성과 공격 보강이 필요했던 두산 사이에 성사된 박계범↔류승민 트레이드는 5월 6일에 이뤄졌고, 지난달 23일 이형범↔하주석 트레이드가 리그 마지막 선수 교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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