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를 운영할 자회사를 신설하고 민간에 그 일부 지분을 매각하려던 국제축구연맹(FIFA)의 계획이 축구계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인판티노 회장의 공식 성명이 나오기 전 매각 무산 소식을 먼저 보도했던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라이브 캐피털과 JP모건 측은 이번 사태가 '브랜드 악몽'이 되고 있다고 판단해 거래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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