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인제대학교가 최근 교육부 평가에서 2년 연속 C등급을 받은 가운데 핵심 사업을 함께 추진할 김해인재양성재단 수장마저 사의를 표하면서 글로컬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진다.
1일 김해인재양성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 대학 성과평가에서 인제대는 지난해에 이어 C등급을 받았다.
당장 내년 평가에서 중요한 평가 요소 중 하나로 꼽히는 재단 시민 펀드 사업은 원 전 대표가 추진했지만, 최근 물러나면서 아직 시작조차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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