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초신성' 김영원(18·하림)이 당구 입문 시절 자신을 이끌어준 '스승' 해커(44)를 제압하고 16강 무대에 올랐다.
1세트를 15-10으로 따낸 김영원은 2세트에서 해커의 뒷심에 밀려 11-15로 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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