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화제작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를 두고 국내에서도 정가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아이맥스(IMAX) 암표가 등장했다.
공연·스포츠 분야에 이어 영화도 암표를 근절하기 위한 법안을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제출된 개정안 검토 보고서에서 "암표 판매 행위를 제재함으로써 영화상영관 입장권 암표를 근절하고자 하는 개정 취지에 동의한다"면서도 "오프라인 부정 판매는 '경범죄 처벌법'이 금지하고 있으므로 '온라인' 부정 판매만을 금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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