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차지명 유망주의 뒤늦은 고백 "진로 고민했다, 지난해 최대 고비"...첫 단상 인터뷰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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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차지명 유망주의 뒤늦은 고백 "진로 고민했다, 지난해 최대 고비"...첫 단상 인터뷰에 감격

그동안 동료들의 단상 인터뷰를 부러움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봤던 두산 베어스 만년 유망주가 드디어 같은 곳에 처음 섰다.

입단 8년 만에 가장 빛나는 순간을 보낸 그는 "첫 번째 홈런은 출루를 목적으로 타격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두 번째 홈런은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했다.나도 모르게 배트 플립이 나왔다"라며 "경기 전에 김원형 감독님이 '직구에 타이밍이 늦다'고 조언해 주셔서 이진영 타격 코치님과 보완한 것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김대한은 2019년 두산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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