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단감 농가의 물 부족 해결을 위해 2018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아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전체 5단계 사업(13개 지구 759㏊, 1천24호 대상)중 현재 4단계까지 마무리돼 12개 지구 736㏊, 964개 농가가 혜택을 보고 있다.
시는 실제 지난달 말 무렵부터 단감 농가에 폭염으로 인한 일종의 과일 표면 화상인 일소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한데다 물 관수(논밭에 물을 댐) 부족으로 이파리가 축 처지는 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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