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3000마리씩 죽어나가니 미칠 지경입니다"…폭염에 완도 양식장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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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00마리씩 죽어나가니 미칠 지경입니다"…폭염에 완도 양식장 '초토화'

양식장 운영자 김모 대표는 "이게 전부 오늘 오전에 건져낸 것 들이다.하룻밤 새 또 3000마리 정도가 죽었다"며 "지난 24일부터 하루 평균 3000마리씩 죽어버린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불과 몇 분 사이 한 수조에서만 십여 마리의 폐사한 넙치들이 뜰채로 건져졌다.

수조 안에서 연신 뜰채를 휘젓던 노동자 A씨는 "죽은 넙치를 그대로 두면 다른 넙치까지 더 많이 죽기 때문에 계속 건져내야 한다"며 "양식장에 할 일이 많은데 하루 종일 폐사한 물고기만 떠내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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