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나토 군사연료수송체계 개편에 "전례없는 노골적 전쟁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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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나토 군사연료수송체계 개편에 "전례없는 노골적 전쟁준비"

북한은 1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군사연료 수송체계 개편 결정을 을 '전쟁 준비 책동'이라고 비난하고,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나토의 '나토 연료 공급망 역량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 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 있는 사악한 흉심"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마무리된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에 나토 회원국이 참여한 데 대해서는 "나토가 언제 한번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전쟁의 시야에서 떼놓지 않고 있음을 잘 말해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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