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AI 자율주행 농기계로 빠르미향 벼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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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AI 자율주행 농기계로 빠르미향 벼 첫 수확

이날 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박수현 충남도지사·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초조생종 벼인 '빠르미향' 벼 베기와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2기작 모내기 행사를 참관했다.

지난 5월 초순 이앙한 빠르미향은 불과 100일 만에 수확할 수 있을 만큼 생육 기간이 짧아 햅쌀을 조기에 출하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빠르미향은 빠른 조기 수확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농업용수 절약,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품종"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쌀을 재배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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