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이 올해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박진만 삼성 감독(왼쪽)이 7월 31일 사직 롯데전서 KBO리그 역대 21번째로 감독 통산 300승을 달성한 뒤 주장 구자욱에게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300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말한 박 감독은 “(감독으로 부임한 뒤) 상대가 삼성의 파란색 유니폼만 봐도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었다”며 “올 시즌이 내가 기대했던 모습에 가장 가깝다.스프링캠프부터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한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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