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는 31일(현지시간) “아리랑과 탱고는 서로 낯선 두 음악이 처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서로를 알아 온 두 개의 심장이 비로소 하나의 리듬으로 만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국 연주자들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와 ‘아리랑 세마치’를 함께 연주하며 국악과 탱고를 하나의 무대로 연결했다.
‘리베르탱고’ 연주에는 한국과 아르헨티나 무용수들의 탱고 공연도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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