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곳곳에서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이 홀로 살거나 가족들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노인들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1일 대전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대전 서구에서는 자정께 심한 복통을 호소하던 80대 노인의 절박한 구조 요청이 AI 돌봄 로봇을 통해 119로 전달됐다.
센터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119 구급대는 0시 30분께 현장에 도착한 뒤 노인을 병원으로 옮겨 무사히 치료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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