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한 풀었다! '원년 멤버' 강유진, LPBA 첫 준결승 진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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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한 풀었다! '원년 멤버' 강유진, LPBA 첫 준결승 진출 쾌거

여자 프로당구(LPBA) 원년 멤버로 54번째 투어 도전 만에 강유진이 마침내 처음으로 4강에 입성했다.

128강부터 8강까지 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강유진은 종합애버리지 1.063을 기록했고, 이번 8강전에서는 본인의 세트제 최고 기록인 애버리지 1.333으로 승리를 거두며 첫 준결승 진출을 달성했다.

강유진은 전날 16강전에서 조예은을 상대로 애버리지 1.179로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처음 진출했고, 이어 최혜미와의 승부에서는 하이런 7점타를 앞세워 0-1에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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