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에볼라 확진자 3천500명 넘어…역대 2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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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에볼라 확진자 3천500명 넘어…역대 2번째 규모

확진자 규모로 역대 에볼라 유행 가운데 2번째에 해당한다.

이번 유행은 확진자 수 기준으로 종전 민주콩고 내 최대 규모 발병이었던 2018~2020년 유행(확진 3천481명·사망 2천299명)을 뛰어넘었다.

확산세가 이어지는 민주콩고와 달리 우간다에서는 모두 20명이 확진돼 2명이 사망했지만, 지난 16일 마지막 확진자가 퇴원했고 지난 28일 에볼라 종식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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