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월 출국 보안검색 단계에서 적발된 '여객포기물품'은 일반물품 136.7t과 식품류 28.6t을 합쳐 총 165.3t으로 집계됐다.
공사 측은 여행객들이 이런 반입 규정을 제대로 몰랐거나 지키지 않아, 탑승 전 보안검색 단계에서 물품을 포기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일반물품 기증량도 2024년 연간 183만1814개(216.6t)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상반기만으로 이미 119만3963개(136.7t)에 이르러 연간 환산 시 지난해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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