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의 순자산이 작년 한 해 금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힘입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황청의 자산을 관리하는 사도좌재산관리처(APSA)는 31일(현지시간) 작년 기준 순자산은 26억8천600만 유로(약 4조4천억원)로 전년보다 약 8천900만 유로(약 1천500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 교황청이 보유한 땅·건물 가격도 오르면서 부동산 평가액도 3천920만 유로(약 647억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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