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31일(현지시간) 이른바 '마가 미디어'가 내부 균열과 시청자 이탈을 겪으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략에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가(MAGA)'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의 약자로, 이를 지지하는 우파 인플루언서와 온라인 미디어들을 '마가 미디어'로 부른다.
이처럼 친(親)트럼프 콘텐츠의 시청자 수는 정점을 찍은 뒤 감소 추세에 있고, 일부 인플루언서의 경우 최근 들어 시청자 수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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