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접경 해상서 발견된 남아 추정 시신... 해경·군·정부가 공조 수사 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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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접경 해상서 발견된 남아 추정 시신... 해경·군·정부가 공조 수사 중인 이유

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으나 심각한 부패와 나체 상태로 인해 지문 채취 등 신원 확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관할 해양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시신이 북한 지역에서 떠내려왔을 가능성을 포함해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국내 실종 아동일 가능성과 함께 북한에서 해류를 타고 떠내려온 북한 주민의 시신일 가능성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열어두고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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