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의 원인을 수사하는 경찰이 안전관리 지휘체계에 있는 한화에어로 임직원 3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이로써 앞서 입건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포함해 이 사고로 경찰에 입건된 임직원은 4명으로 늘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 사고와 관련해 주의의무가 부족했던 것으로 보고 우선 관계자들을 입건했다"며 "추후 국과수 감식 결과를 토대로 어떤 이유로 폭발이 일어났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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