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일한 가사도우미...8000만원 상당 명품 훔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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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일한 가사도우미...8000만원 상당 명품 훔쳐가

10년 동안 일한 집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명품을 훔친 가사도우미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그는 10년간 일해 온 또 다른 집에서도 2020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9차례에 걸쳐 1,170만 원 상당 재물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가사 도우미로 일하는 동안 물건을 반복해서 절취했다"며 "그 가액이 상당해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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