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 8인 체제로 출범…'2개월 임기' 이사장에 정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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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 8인 체제로 출범…'2개월 임기' 이사장에 정재권

KBS 이사회가 31일 제14기 이사회 첫 회의를 열고 정재권 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사회 정원 중 과반수가 채워질 경우 이사회를 운영할 것을 권고했다.

이사회는 "개정 방송법 취지에 따라 다양한 주체가 추천한 15명의 이사들이 독립성과 다양성을 담보하며 공영방송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기능해야 한다"며 "미임명된 7명의 이사를 추천해야 할 각 주체가 신속히 추천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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