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형사소송법 개정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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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의 표명…"형사소송법 개정 책임 통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으로 사퇴한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뒤를 이어 대행을 맡았다.

또 형사소송법 개정안 법안 상정을 앞둔 지난 29일에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무거운 마음"이라는 입장문을 내고 "1차 수사기관의 수사 내용에 대한 검사의 실효적인 점검·보완·시정 기능이 사라진다면 진실은 은폐되고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는 무너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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