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총통 "드론은 필수전력…美와 '中배제 공급망' 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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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총통 "드론은 필수전력…美와 '中배제 공급망' 구축 기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미국 연방 하원의원들을 만나 미국과 대만 간의 '드론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미국산 무인기(드론)구매와 대만의 공급망 참여 등을 포함한 '드론 협력'에 방점을 찍었다.

라이 총통은 "대만은 미국과 손 잡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중국을 배제한 '비(非)홍색 공급망'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며 "무인기 산업을 전력으로 발전시켜 민주주의 파트너들의 연구·개발과 양산 능력을 제고하고 더 신속하게 국방·국제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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