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대통령은 앙카라에서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을 맞아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튀르키예는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이 임무를 마치고 국제군이 철수한 이후 역내 안보를 지원하고 레바논 주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될 모든 계획에 참여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아운 대통령과 지역 정세, 특히 레바논 남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점령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며 "우리는 레바논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변함없이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아운 대통령은 "우리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영토에서 완전히 철수하고, 피란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재건과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